포토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OME  >  알림마당  >  포토뉴스
no.8652 작성일: 2017/10/30 / 조회수: 3036
이름 공노총
제목 공직사회, 야만적 노조 탄압 일삼는 ‘박춘희 송파구청장’ 규탄
첨부파일
Link 관련 사이트 없음

       공직사회, 야만적 노조 탄압 일삼는 ‘박춘희 송파구청장’ 규탄     

공직사회, 야만적 노조 탄압 일삼는 ‘박춘희 송파구청장’ 규탄
“합법노조 무력화시키려는 꼼수 인사…노조 사무실도 제공 안해”
 
공직사회가 야만적인 공무원노동조합 탄압을 일삼고 있는 박춘희 송파구청장의 작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연월, 공노총)과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석현정, 시군구연맹)은 26일 송파구청사에서 ‘박춘희 송파구청장 규탄집회’를 열고 “합법노조 탄압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앞서 지난 7월 14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손수용 송파구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팀장으로 발령한 후 같은 달 31일 업무총괄자에 해당하는 팀장은 조합임원 및 노동조합 가입 자격이 없다는 내용을 통보했다.
 
이어 지난 9월에는 ‘6급 팀장 노동조합 가입 가능여부’에 대한 고용노동부 질의회신을 내밀며 부당노동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준수하라고 하는 등 사실상 손 위원장의 위원장직 사퇴 및 노동조합 탈퇴를 종용했다.
 
이에 대해 공노총과 시군구연맹은 “손 위원장을 위원장 자리에서 몰아내기 위한 꼼수 인사를 단행한 것”이라고 규정하고 “폭군과 같은 박춘희 송파구청장의 노조 탄압은 합법 노조를 유명무실화시키겠다는 불순한 의도가 담겨있다”고 지적했다.
 

손수용 송파구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박춘희 송파구청장의 후안무치한 행각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노조가 출범 당시부터 줄기차게 요청한 ‘최소한의 규모의 노조 사무실’조차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사무실 제공은 단체교섭을 통해 논의할 사안이라고 선을 긋고 있다.
 
이와 관련 공노총과 시군구연맹은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악랄한 노조파괴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날 송파구노조는 투쟁문을 통해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시대를 역행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노조 위원장의 지위를 인정하라”며 “정당한 노조 활동을 보장하고 최소한의 노조 활동공간을 지원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공노총과 시군구연맹은 집회 직후 박춘희 송파구청장과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구청장실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이연월 공노총 위원장
 

석현정 시군구연맹 위원장
 

 

 

박춘희 송파구청장(사진=박춘희 송파구청장 페이스북) 

 

 
 
코멘트
관련 코멘트가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인증 숫자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새로고침
다음 공노총,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과 간 .. 공노총 2017/11/17
이전 공노총 천막철야농성 8일차 현장 스 .. 공노총 2017/10/24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로 76길 11 대구광역시교육청 동관7층  |  TEL. 053-231-0950  |  FAX. 053-757-8370
대구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체배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