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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997 작성일: 2019/08/29 / 조회수: 298
이름 위원장
제목 [답글]위원장 답변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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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지정과 관련하여 수차례 협의하는 과정에서

위원장이 지정한 특정 사무총장을 대의원대회에서 찬반을 물어 그 결과에 따르자고 제안하신 분이 바로 남부 지부장입니다.

 

이를 수용하여 대의원대회에 상정한 것이 위원장입니다.

 

그러나, 남부지부장은 대의원대회에서 찬반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하자는 자신의 제의를 번복하고, 규약의 엉뚱한 내용을 짜깁기하여 규약에 위배되어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대의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정상적인 의사결정 과정에 혼란을 야기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그 후, 차기 상임위원회에서는 규약이나 절차상의 문제가 아니라 위원장이 지정한 사무총장이 상임위원회에 참여하여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태도를 바꾼 분이 남부지부장입니다.

 

이에, 남부지부장이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하는 상임위원회 의결권 행사에 문제가 없도록 현직 부위원장이 사무총장으로 지정되었음에도 또 다시 원점입니다.

 

규약 제26조 제5항에 대한 해석에 대부분의 상임위원이 공감하였고, 남부지부장 역시 간접적으로나마 공감의 뜻을 표하였고, 현직 부위원장을 사무총장으로 지정하여 의결권 행사에 대한 염려가 해소된 상황입니다.

 

막연하게 문제다! 잘못이다! 라고 주장하여 조합의 역량을 와해시키지 마시고, 상임위원 정도 되시면 분명한 근거 하에 규약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을 존중하여 정상적으로 이의를 제기하시면 될 것입니다.

 

위원장이 참석하지 않는 비공식적 협의에서 공고를 통해 다수를 대상으로 대의원대회에서 투표를 하자고 결정되면 위원장은 거기에 따라야 됩니까?

 

위원장은 노조의 규약보다 비공식 협의회에서 도출된 결과에 귀속되어야 합니까?

 

대의원대회에서 찬·반의 의사를 물어 보는 것은 규약에 어긋남이 없기 때문에 위원장이 결정하여 대의원대회에서 최종 선출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수용하였지만,

 

그 이상의 것(공고를 통해 다수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대의원대회에서 선출)은 노조규약에 위배될 뿐 아니라 대구교육노조 전체의 관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불가하다는 사실을 상임위원회에서 분명히 설명 하였지만 남부지부장 혼자 듣지를 못했습니까.?

 

조합원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지난 여러 사정을 감안하여 이렇게 까지 해야만 된다는 사실에 위원장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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